나만의 작은 스토리지를 위한 여정
자작 스토리지를 만들어 2016년부터 지금까지 사고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2010년 초반에 집집마다 NAS를 들여야 한다는 광풍이 한차례 지나가고 뒤늦게 스토리지를 장만한 것이다. 땡놀로땡이나 땡냅 같은 벤더들이 개인 및 소규모 업장을 위한 NAS 박스를 많이 만들고 있다. 그러나 RAID나 데이터 저장의 이해 부족으로 적지 않은 고통을 유저들이 떠안고 있다고 생각한다. 용량을 위해 RAID0 (스프라이팅) 볼륨을 서슴없이 만든다던가, 아무생각없이 캐시를 걸었다가 박살이 나는 사례를 여럿 봤기 때문이다. 왜 벤더 박스를 쓰지 않